상업 공간 유리관리
서울 영등포구 아트리움 천장 유리 관리 작업일지, 채광 복원과 조인트 보수를 동시에 진행한 기록
서울 영등포구 현장은 4층 높이 아트리움 유리 천장이 설치된 대형 복합 상가였습니다. 2년간 세척하지 않아 먼지 퇴적이 심했고, 북측 조인트 라인에는 이끼가 번져 실내 채광이 크게 떨어진 상태였습니다. 고소 작업차와 연장 폴을 활용해 구간별로 복원한 과정을 기록합니다.
공간 유형
4층 높이 아트리움 복합 상가
핵심 과제
먼지 퇴적 제거 + 조인트 이끼 처리 + 결로 흔적 제거
작업 시간
약 8시간
마감 기준
전 구간 투과율 균일 + 조인트 실링 정상 확인

서울 영등포구 아트리움 천장 유리 현장 진단과 오염 분석
서울 영등포구 현장은 지하철역과 연결된 대형 복합 상가로, 중앙 홀 상부에 약 220제곱미터 규모의 유리 천장이 설치된 구조였습니다. 시설팀 요청은 1층 매장에서 올려다보면 천장이 회색으로 보일 정도로 먼지가 쌓여 있고, 특히 비 오는 날 물이 새는 것은 아닌지 걱정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누수는 아니었지만 조인트 실링 열화로 미세한 습기 침투가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외부 면 점검을 위해 옥상에서 접근한 결과, 낙엽과 토사가 유리 프레임 사이에 퇴적되어 배수를 막고 있었고, 북측 그늘 구간의 조인트 라인에는 이끼가 폭 3센티미터 정도로 번져 있었습니다. 내부 면에는 결로가 반복되면서 생긴 백색 석회질 얼룩이 곳곳에 남아 있어 양면 세척과 함께 조인트 보수가 동시에 필요한 상태였습니다.
현장 체크포인트
- 천장 유리 220제곱미터 외부 면 상태 전수 점검
- 조인트 실링 열화 구간 위치와 범위 기록
- 낙엽·토사 퇴적 배수 차단 구간 사진 촬영
고소 장비 반입과 구간별 작업 계획 수립
아트리움 내부 높이가 16미터라 시저형 고소 작업차를 1층 홀 바닥에서 운용했습니다. 작업차 최대 높이 14미터에 연장 폴 4미터를 더해 천장 유리까지 도달하는 구조로 세팅했고, 작업차 이동 경로는 매장 영업 전 새벽 시간에 바닥 보호 매트를 깔고 확보했습니다. 외부 면은 옥상에서 안전 난간에 연결한 하네스를 착용하고 유리 위를 이동하며 작업하기로 했습니다.
